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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 광주 경기에서 오심이 나왔는데 첫번째 PK는 오심이 확실하고 두번째 PK는 반반으로 나눠지는 분위기입니다. 

첫번째 오심화면을 본 결과 심판들 위치가 참 애매한걸 볼 수 있습니다. 

주심의 위치는 광주선수로 인해서 어느정도는 가려져있는거 같구요. 선심또한 서울선수로 가려져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서울선수들 손에 맞았다고 우기는 바람에 주심이 PK선언한 듯 보여집니다.ㅠㅠ 

아쉬운건 선심이랑 왜 상의도 없이 바로 PK를 선언했을까요...역량부족?


그리고 선수시점에서 봐볼까요?


아자!! 성공했어


파울이래!!! 너도나도 대동단결


분명 등에 맞는걸 확인했네요.. 좋아하는 모습이 참 씁쓸합니다. 

아챔 3패하고 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건 알겠는데 참 양심없네요..

페어플레이 정신은 죽었나봅니다. 선수들 정신상태가 이러니 왜 아챔에서 3패했는지 충분히 알았습니다. 


주심도 문제고 선수들도 문제고 선제골에 흐름좋게 이어가던 광주만 불쌍하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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