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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진
▲매콤한 양념장
남희석 曰
"양파와 함께라서 달달함이 맛있다"
깍두기는 일주일에 한번, 김치는 하루에 두세번 담그기 때문에 항상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황교일 曰
"뽀얀 국물때문에 강하게 보였던 꼬리곰탕인데 생각보다 가벼운맛에 놀랐다"
"깨끗한 사골국물에 맛있는 양념장의 조합이 아주 예전에 우리가 이렇게 먹지 않았을까"
사골하고 양지하고 꼬리하고 같이 육수를 내는데 국물이 일반적인 사골보다 뿌옇다.
이현우 曰
"육향은 그대로 살아있고 적절히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꼬리수육이다. "
류수영 曰
"먹어본 삶은 고기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꼬리에 붙은 고기도 쫄깃하게 맛있었다."
먹는 방법이 있었으니 바로 "밥위에 꼬리수육을 올리고 양념장을 넣어 쓱쓱 잘 비벼서 먹으면 최고!!! "
위치
정, 친절 등이 양념으로 담겨나와 기분좋게 맛있는집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
딸 8명이 뿜어내는 좋은 기운을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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