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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함에 있어서 조명의 역할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눈의 피로가 집중력에 영향을 주기때문이다.밝은 조명은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는데 어두운곳에서 조명만 밝은건 정말 눈을 혹사시키는 확실한 방법이다.천정에 붙어있는 형광등과 같이 켰을때 눈을 덜 피로하게 한다.


그렇다면 왜 눈은 피로해질까?


어두운곳에서 책을 보면 글자를 잘 보기위해 동공을 크게 유지해야되기 때문에 많은 빛이 동공을 통해 망막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피로해 질 수밖에 없는것이다. 이런 행위가 계속 될 경우 시력이 떨어지는건 당연지사. 요즘은 LED스탠드가격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괜찮은 제품을 소개할까 한다. 스탠드를 검색했었는데 프리즘 제품이 괜찮다고 들어서 저렴한 스탠드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모델명 ENGOTH-8200WH


밝기 조절은 보다시피 

휴식,창의,언어,수리 이렇게 4단계로 선택이 가능하다.


수리모드

색온도 6500K의 푸른빛깔이 주를 이루는 

수리영역에서 주의력과 집중력이 높아져 뇌의 사고 속도를 증가시킨다.


언어모드

주황에서 노랑의 빛으로 이루어진 색온도 4500K

암기력 향상이 필요로 하는 언어 및 암기영역에 적당하다.


창의모드

차분하고 안정된 주황계열의 빛은 심리적 안정 효과를 통해

창의적 사고에 도움을 준다.


휴식모드

주황에서 붉은빛이 감도는 색온도 2500K에서는

정신적 피로감을 덜어주고 안정감을 준다.


실제로 사용해본결과 

푸른빛깔의 밝은상태와 주황색의 약간 분위기있는 조명상태의 조절이 가능하기 떄문에

이부분은 상당히 만족했다.


LED 스탠드라 조명이 뜨거워 지지 않는 점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평소에 이렇게 접어서 보관할수있다.



단점이 있다면 조명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뒷부분에 있다는 점때문에

밝기를 조절할땐 좀 불편한 감이 있었다.



그리고 전원 터치부분도 윗부분에 있어서 약간 불편하다.

받침대부분에 밝기조절이랑 전원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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